설교일 : 2004-08-15
설교자 : 피영민 목사
제목 : 형제 눈의 티, 내 눈의 들보
본문 : 누가복음 6:36-45
구분 : 누가복음 강해설교
비고 : 강남중앙침례교회 예배
서론 : 자기 실수는 변명하고, 남의 흠은 과장하는 시대
이런 풍조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?
1. 다른 사람에게 자비해야 한다
1) 조건 :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를 먼저 체험하라
2) 세가지 실천 : 비판하지 말라, 용서하라, 관대하라
3) 자비를 베풀어야 할 이유 - 심은대로 거두기 때문이다.
2. 나 자신의 허물을 먼저 보아야 한다
1) 자신의 허물을 반성치 않는자는 영적 소경이다.
2) 남의 죄를 도우려면 먼저 나의 죄를 판단하라.
3) 나의 허물은 마음 속에서 다루어져야 한다.
결론 : 내 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이 중요하다. 마음에 선을 쌓으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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